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타퐁 3 (문단 편집) == 개요 == [[2011년]] [[4월 29일]]에 SCEK를 통해 한국에 정식발매된 [[PSP]] 소프트[* 게임 소프트웨어 치고는 굉장히 착한 가격인 19,800원에 발매되었다. 부담없이 지를 수 있는 가격. 한글판에 게임성도 좋은 타이틀, [[괴혼]]급의 [[초월번역|센스있는 번역]]으로 번역 되어서 평이 매우 좋다.] 장르가 전작인 [[파타퐁 2 동챠카]]의 커맨드 카니발에서 3로 오며 리듬 액션 RPG로 바뀌었다. 파타(네모), 퐁(원), 돈(엑스), 챠카(세모) 4가지 북소리 조합으로 커맨드를 입력하여 명령을 내리는 파타퐁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스토리는 전작인 파타퐁2 이후의 시점에서 시작되는데, 파타퐁족의 거의 모두가 돌이 되어버렸다는 배경설정 때문에 직접적인 연관성은 높지 않은 편이다. 집단으로 모여 왁자지껄하는 2편까지의 유머러스한 분위기도 많이 사라진 편. 우리나라에서는 [[켠김에 왕까지]] 100회 특집으로 100명이 모여서 한 게임으로 알려져 있는 편. 이걸로 파타퐁 시리즈를 알게 된 사람도 많다. 아직 깜별퐁이나 금별퐁 메카별퐁등 아직 그들이 정확히 누구인지 그외 등등의 떡밥이 수두룩하나 파타퐁 4의 소식은 아직까지도 없다.[* 사실 엔딩 묘사를 보면 파타퐁들이 그토록 원하던 '[[그것]]'인 세상의 끝에 도달하였듯이 묘사 되고 히어로는 사실상 죽은것으로 나오기에 후속작이 나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또한 막판에 '''여기가... 세상의 끝인건가?(セカイのはてじゃない?)'''라는 깃발퐁의 언급이 있어서 후속작의 출시는 더욱 불분명하다. 다만 세상의 끝은 [[그것]] 항목에서도 보이듯이 우주 차원 같은 곳인데 정작 깃발퐁을 포함한 파타퐁 4마리는 자신들의 세계가 푸르른 숲으로 덮인걸 보면서 세상의 끝에 온거냐며 좋아하고 있어서 이것도 약간 불분명하다. ] 이후 정신적 후속작인 [[라타탄]]이 공개되었다. 1, 2편과 마찬가지로 분위기를 잘 살린 번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흔히 나오는 적인 "뼘니다" 군단 되시겠다. "뼘니다" 군단은 일본어로 '호네데스(ほねデス)' 군단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호네([ruby(骨, ruby=ほね)])"는 일본어 중 뼈라는 뜻의 단어이고, 데스는 모두가 아는 일어로 '~입니다'라는 뜻이다. 즉, "뼈입니다"라는 말이 되는데, 이것을 빠르게 말하면 "뼘니다"가 된다. 영문판에서는 "bonedeth". --이쯤되면 번역자의 지능이 궁금해진다.--] 1,2편과 마찬가지로 리마스터가 나올지는 알 수 없다. 특히 2편 리마스터는 멀티요소를 없앴는데 3은 멀티가 주력이기 때문이다. 대놓고 엔딩 선택지 2개가 멀티 플레이 전용 모드를 해금하는것이다. [* 다만 유저들이 따로 만드는 HD 텍스쳐 팩이 존재하며 60프레임으로 패치하는 치트도 존재한다. 그래서 이걸로 어느정도 리마스터 하는 느낌을 살릴 수 있다.] 2편의 리마스터 이후 파타퐁의 주요 제작진은 퇴사하고 다른 회사에서 정신적 후속작 라타탄을 제작하고 있기에 3편의 리마스터가 나오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